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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천섬 힐링 문화 축제 大 성료!! - 9일간의 화려한! 성공 문화 축제로 이끈 ”삼총사“
  • 기사등록 2025-11-12 19:36:29
  • 기사수정 2025-11-13 2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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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궁옥분 공연 모습지난1일(토)을 시작으로 9일(일) 여주 강천섬 특설 무대에서 9일간의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10만여의 관광객들이 페스트 푸드점,임시 상가의 맛 난 음식을 먹으며 가을날의 향취와 함께 통기타 라이브에 흠취하며 강천섬의 낭만적인 풍경을 즐기고 보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 이었다.

 

1일(토) 저녁 지역 정.관계자들과 지역민.관광객 등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모든 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감미로운 음악소리에 마치 강물 위를 배를타고 떠 다니는 듯 한 느낌 이었고 약간의 추위 속에도 가을 음악회에 모두가 하나 되어 박수와 환호로 보답하며 만끽하고 있었다.이 날 이충우 여주시장의 인사말엔 강천섬의 화려한 변천을 예고했고 ”어느 도시보다 멋진 축제로 거듭나려 노력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공표하며 축제 준비위원들에게도 노고에 감사하다 전하기도 했다.

 

강천섬 힐링 문화 축제의 최고 책임자 축제 추진위원장 이충렬씨는 언제나 보아도 강한 의지의 모습으로 낮과 밤을 행사장에서 보내며 오가는 지역민.관광객들의 안전과 푸드 트럭과 임시 상가들의 안전에 신경 쓰며 매일 분주한 모습을 보이며 ”강천섬 축제가 3회를 맞으며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며 한해 한해를 열심히 준비 했왔다고 내년에 임기가 마지막 이라며 더욱 발전된 축제로 유종의 미를 준비 하고 있다는“각오를 전하기도 하였다.

 

또 한 부위원장인 남기용씨는 강천면 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천섬 축제와 함께 지역 행사를 연게하며 나름 축제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민 참여에 앞장서는 듬직 한 책임자로 강천섬 축제에 많은 공을 드린 준비 위원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위원회의 사무국장 한정구씨는 아침 일찍부터 늘 제일 먼저 행사장에 나와 주변 정리등 하루하루 행사장의 모든 곳을 누비며 안전과 행사 일정 준비로 제일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며 강천 섬 축제에 없으면 안 될 가장 부지런한 한 사람이었다.

 

은행나무와 미류 나무등 풍요로운 자연의 명지로 강천섬은 앞으로도 더욱 인기 많은 ”축제의 공간“ ”힐링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축제 추진위원 ’삼총사‘ 위원들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제3회 "강천섬 축제"  좌로부터 위원장 이충열,부위원장 남기용,사무국장 한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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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2 1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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