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기자

포항 시청 출입기자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제10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일일주점’이 오는 2025년 12월 11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포항시 북구 서동로 62-1(신흥동) 야마하피아노 2층 버스킹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이 주최·주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쿠폰 형식의 일일주점이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따스한 온기를 담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자 봉사단 배달형 단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함께하는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일일주점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