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기자

경북도의원 이칠구가 오는 2월 11일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20여 년 동안 시의원 3선, 시의회 의장, 도의원 2선을 거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포항은 경제가 어려워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칠구가 앞장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의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갈등을 끝내고 포항을 하나로 묶는 시장, 활력이 넘치는 포항 건설을 이끌겠다”며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칠구 의원은 2월 11일(수)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비전과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